낮에는 직장에서 사람의 머무름을 고민하는 공간 기획자이자, 저녁에는 감정의 머무름을 기록하는 작가다. 공간, 관계, 감정, 회복, 배움이라는 다섯 가지 결을 따라 나다운 순간들을 글로 담는다. 나이가 들어도 설렘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대화, 책, 달리기, 소소한 일상에서 영감을 얻으며 살아간다. 저서로는 공저 『인사(人思)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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