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라발대학교에서 분자신경과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기억과 수면의 전기생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실 바깥에서는 ‘신경과학자 레이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0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연구실 안과 밖에서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지식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퀘벡에서 고양이 뇨키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몇 년 전 엄마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후, 삶을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힘들어했던 엄마를 구하지 못한 자책감과 그런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책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 된다. 이 책은 그렇게 한 신경 과학자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