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 제9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의원으로 현재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일과를 마치고 깨끗이 씻은 얼굴에 수건이 닿을 때,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감할 때 오늘도 잘 살아냈다는 기분이 든다. 현재를 구한 모든 과거에 가슴 깊이 감사함을 새기며, 나의 현재가 미래를 구하는, 그런 과거가 되도록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 조급해질 때마다 ‘손해 보아도 괜찮다, 이기지 않아도 괜찮다’고 되새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