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생활습관의학 전문의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료실에서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그에 따른 합병증이 급증하고 있음을 체감하면서 생활습관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만병에는 생활습관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하게 되므로 생활습관의학은 소아청소년과 비만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 된다. 소아청소년 생활습관의학은 비만에 국한되지 않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생활습관의학을 소아청소년과에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