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간호사. “내과 병동은 환자 병력이 단순하지 않고,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질환별 특성과 간호의 초점을 이해하고, 이를 환자의 전신 상태와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능력인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처음이 저의 처음보다 더 어렵고 힘들지 않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액요법을 실제 임상 사례와 함께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다양한 검사 결과와 처방이 반영된 현장감 있는 케이스를 통해 임상에서의 사고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어려운 이론도 풍부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규 간호사가 수액요법을 자신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안내서이자 임상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