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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국내작가 만화가
출생
1952년 11월 16일
출생지
전라남도 완도
직업
만화가
작가이미지
이희재
국내작가 만화가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1979 바른손 개발부 디자인실 근무
1980 한국학력개발원 편집미술부 근무
1986 만화광장에 단편극화 20편 발표
1993 문화일보 인물이야기 세상수첩 연재
1996 경민전문대 만화예술과 출강
1998 서울산업대학교 출강
2003 세종대학교 출강
한국만화가협회 회원
우리만화연대 대표

수상경력

1989 YWCA 어린이 우수만화상 『악동이』
2000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나 어릴 적에』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책을 통해 그녀를 다시 보았다. 나는 이런 사람이 지역의 일을 맡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곳곳의 마을 문제들을 발로 뛰어 찾아가고 풀어낸다. 엄마의 마음으로 나서면 못 할게 없다는 뚝심, 그녀의 일들은 지나온 여정이 증명하고 있다. 가리봉동의 봉제공장 시다로, 주유소 알바로, 전기밥솥 조립노동으로, 노동하는 이들과 어려운 이들의 아픔을 몸으로 익혔다. 이근미는 복지전문가이다. 어린이청소년 돌봄, 청소년 인권, 여성의 출산, 육아, 독거노인 반찬배달... 숱한 마을의 일과 역할이 그녀의 손을 거쳤다. 귀를 열고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가는 사람, 위기 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먼저 찾는 사람, 이근미는 살림꾼으로 생활정치인이다.
  • 자연은 동물들의 터전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땅을 차지하고, 금을 긋고, 밀어내고 있지요. 갈 곳을 잃은 야생동물들은 쫓기고 쓰러지며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를 되묻고 있어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 수는 없을까요? 《뚱이야 같이 놀자》의 여울이는 온 마음으로 꿈을 꿉니다.

작가 인터뷰

  • 이희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어른이 읽어야 할 만화”
    2020.01.07.
  • 이희재 “웹툰이 단행본으로도 사랑 받으려면”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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