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감독 및 책임위원회 산하의 특별 조직이다. 수십 년간 정부 기밀 창고에 잠들어 있던 문서들을 재검토하고, 국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국가안보’라는 명분 하에 과도하게 분류된 자료들의 정당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특히 UFO·UAP 현상, 케네디 대통령 암살, 냉전시대 첩보 작전 등 미국 현대사의 핵심 사건들과 관련된 기밀 문서의 투명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문 조사팀은 정기적으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하여 내부고발자들의 증언을 청취하고, 연방기관 책임자들의 해명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정부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민주적 견제 장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