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간호교육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웰시티요양병원 등에서 간호사로 재직했다. 우송정보대학,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에서 간호학을 강의했으며, 법무부 소년원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치유와 회복의 길에도 동참해왔다. 계간 《미래문학》 시 부문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하였고, 미래문학과 글마중문학회 회원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빛의 안쪽》(2025)은 삶과 신앙, 침묵과 내면의 빛을 길어 올린 첫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