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 아이를 낳고 키운 엄마. 초경쟁사회에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양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인 엄마 자신의 성찰과 성장에 주력했다. 2013년부터 약 5년간 학부모들의 자기성찰적 책 읽기 운동체인 ‘우리들의 숨쉬는 터전’을 운영하였으며, 이후 리터러시 전문 학원 ‘생각의 탄생’ 평촌센터 원장, 디베이트 코치 등을 거쳐 지금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 소싯적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우리 사회 다양한 청년들의 자기역량 강화 및 자기이해 강화를 돕는 21세기 미래형 학습 공간 ‘소피 하우스’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