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작열하고 초록이 무성한 여름을 좋아한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병원, 대학교, 유치원 등에서 근무한 17년 차 영양사이다.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영양사로서 전통 식문화의 보전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터에서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점심시간이 되면 직업 만족도가 상승하는데, 그런 순간을 만끽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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