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이백 PD
2016년 KBS 시사교양PD로 입사했다. PD는 남의 이야기로 먹고사는 겸연쩍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다큐는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다정함을 발견하고 담아내는 일이라는 작은 소명을 안고 일하고 있다.
지은이 신은주 PD
공대 출신 8년 차 PD. 명석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광기 어린 코딩을 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뒤에서 분투하고 있다. KBS 〈우리 집 금송아지〉, 〈백투더뮤직〉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지은이 정용재 PD
인생이라는 자유이용권을 쥐고 태어나 최대한 많은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 2019년 KBS PD가 되었다. KBS 다큐 인사이트 〈화산, 인간〉에선 한 달 동안 과테말라 활화산 아래 살기도 했다가 〈추적 60분〉에선 캄보디아 불법도박판을 파헤치기도 했다. 폐장 시간까지 전 세계 모든 기구를 타보는 것이 목표다.
지은이 고은희 작가
적성검사에서 이과 판정을 받았지만 방에서 글을 쓰며 사는 게 편할 것 같아 문과를 지원해 방송작가가 됐다. 업보인지 정치, 경제, 사회, 역사는 물론 고교 시절 자체 패스한 생물, 물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골치 아프지만 가끔 뿌듯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