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본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 《별밤 점호(星空点呼)》로 제4회 아사히 학생신문사 아동문학상, 제43회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았다. 《인어의 여름(人魚の夏)》으로 제69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후지TV상, 제8회 아동펜상·소년소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세상을 바꾸다(セカイヲカエル)》, 《별똥별 캠프(流れ星キャンプ)》, 《꿈꾸는 옆모습(夢見る?顔)》, 《나의 초콜릿 프렌즈(わたしのチョコレ?トフレンズ)》, 《해바라기(HIMAWARI)》, 《길 잃은 아이의 옥수수(迷子のトウモロコシ)》 등이 있다. 일본 아동 문예가협회 회원이며 일본어 교재도 만들고 있다. 만화를 좋아하는 크리스천이자 두 남자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