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가, 바이올리니스트.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뉴욕, 보스턴, 파리, 피에몬테 등에서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음악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음악, 과학, 문화적 동화, 한국계 미국인 역사에 대한 글을 썼다. 2022년 발표한 첫 에세이 『엇박자의 마디』가 전미도서상 후보와 윌리엄 사로얀 국제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는 신예 작가로 떠올랐다. 현재 콜로라도에 살면서 라이트하우스 작가 워크숍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