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시인(세례명 : 론지노)은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93년에 사제서품을 받았다. 대전 변동성당, 천안 봉명동성당, 당진성당에서 보좌신부로 재직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장항성당 주임신부,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대전 송촌동성당 주임신부로 재임한 후 현재는 국내 연수를 하고 있다.
동양철학과 그리스도교 사상을 접목시킨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고 2015년에 한국가톨릭학술상 연구상을 받았다. 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지도를 담당했고 상담자로 살고 있다.
시인으로서 1998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한 후, 그해 시집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지 않게 하소서》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