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독일 뮌헨 출생. 형사 변호사로서 20여 년간 활동한 후, 인간의 죄와 책임, 자유와 윤리를 주제로 한 문학 작품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첫 단편집 <범죄Verbrechen(Crime)>로 독일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이후 희곡 <테러(Terror)>, <고트(GOTT)>를 통해 법과 도덕, 사회적 정의의 경계를 탐구했다. 그의 작품은 간결한 문체와 철학적 사유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법과 인간의 윤리를 문학의 언어로 치열하게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