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야 그윌림(Yuliya Gwilym)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태어나 현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예요.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평범한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꾸는 힘을 지닌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어요. 자연이 변하고 성장하는 순간, 일상 속 작은 마법을 그림에 담아내려 합니다. 크레용·콜라주·판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따뜻하고, 즐겁고, 때로는 신비롭고 시적인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What the Moon Told Me』, 『What You Need to Be Warm』 등 여러 작품이 있으며 세계적인 일러스트 상인 ‘골든 핀휠 아스트라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