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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영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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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영
국내작가 문학가
평생 무언가를 담아내려 애써온 작가다. 렌즈를 통해 담아낸 사진은 전시회와 2권의 사진집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녀의 손에 쥔 것은 언제나 희미한 그림자뿐이었다. 사진으로는 마음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해 오래도록 아쉬움으로 남았다.

통합예술심리상담연구소 ‘나루’와의 만남으로 굳게 닫혔던 침묵의 문을 열리기 시작했다. 갇혀 있던 내면의 언어들이 비로소 빛을 보게 했다. 마음속에 켜켜이 쌓아둔 이야기들을 글로 세상에 꺼내 놓을 수 있었다. 이제 작가는 시간의 조각들을 사진과 글로 엮어, 조용히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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