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카페 빅핸드를 운영하며 지랄발광 개아들, 인간아들을 동시에 키우는,정신력 풀타임 근로자이며 작곡가다. 나 같은 인간도 일하고, 개 키우고, 애 키우고, 꿈도 키운다. 이게 내 인생 최대의 블랙코미디며 예술이다. 웃기고 싶었지만, 사실은 살리고 싶었다.
버려진 생명들이 더 이상 “불쌍한 것들”로 불리지 않기를, 세상에서 외면되거나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게 내가 글을 쓰고 곡을 쓰는 진짜 이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악은 내 취미가 아니다. 생존신고다. 내 이름을 검색하고, 이 책을 알리고, 음악을 들어주길 바래본다. 이 책과 음악엔 그 웃픈 마음이 담겨있다.
유튜브 : 빅핸드 패밀리
인스타 : cafe_big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