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 시립대와 아주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1920~1930년대 근대 소설을 중심으로 연구하였고, 염상섭 소설을 대상으로 박사논문을 작성하였다. 최근에는 서양 고전을 기독교 적인 관점으로 읽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소설에 나타난 질병, 여성, 탈식민주의를 탐구 하는 다수의 논문을 작성하였다. 「가족 갈등에 나타난 분단의 현실과 중간파의 정치의식」 (2008), 「당신들의 천국」에 나타난 한센병의 은유 고찰」(2011), 「주요섭 초기소설에 나타난 여성의 서발터니티 연구」(2012), 「염상섭 장편소설에 나타난 미국인과 ‘아메리카니즘’-「이심」과 「효풍」을 중심으로」(2014) 등이 있다. 저서로는 『염상섭 소설 다시 읽기』(2009), 『한국현대소설이 걸어온 길-작품으로 본 한국소설사 (1945-2010)』(공저, 2013), 『한국소설의 추리 기법』(공저, 2014), 『인문학의 길에서 성서를 만나다』(공저, 202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