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전공의 및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브론코재활병원, 아이본병원, 다빈치병원, 대전우리병원 등 여러 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진료원장으로 활약해 왔으며 현재는 최강병원 병원장으로 소아성장센터를 이끌고 있다. 전공 초기부터 소아재활 분야에 깊은 관심이 있어, 발달 지연과 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성장과 발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의료 교육 환경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전국 최초로 병원 내 중도중복장애 아동 대상의 병원학교 ‘꿈나래교실’을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성장의학회 부회장 및 학술위원장으로서 학술과 임상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전교육청과 협력하여 ‘바른성장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등 공공 영역에도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