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프로듀서이다. 옵/신 페스티벌(2022)의 기술감독, 광주비엔날레(2020?21),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2016?2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013?16), 페스티벌 봄(2011?13)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19년 프로덕션 이니셔티브 아파랏/어스를 구축하여 유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제작 환경을 다져나가는 데 관심을 두고, 기획·제작·협력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블랙박스 극장 공간서로를 운영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