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이자 카셀 대학교/도큐멘타 인스티튜트의 예술 및 경제학 교수로, 예술의 사회, 경제, 정치적 조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다극화 세계의 예술』(2024)이 있다. 큐레이터로서 사회와 기술의 고대적·미래적 이미지들, 유라시아의 역사, 정치이론, 철학 사이에서 작업하고 있다. 《정말? 위기의 시대의 예술과 기술》(프레이머 프레임드, 2024), 《구름, 권력 그리고 장식》(CHAT, 2023), 《외로운 벡터》(싱가포르미술관, 2022), 제13회 상하이비엔날레(2020?21)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초국가적 비정부기구 ‘커먼 액션 포럼’에서 미디어 예술 및 기술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베르그루엔 연구소 유럽 지부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