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치열함’과 ‘사랑’이라는 두 단어가 고스란히 읽힙니다. 남에게 퍼주는 ‘덤’이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라는 회장님의 말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회장님은 삶이라는 거대한 예술작품을 완성해 오신 예술가이십니다. 오늘도 오븐은 뜨겁게 달궈지고, 나의 나눔은 멈추지 않는다는 덕담(德談)은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모아, 오늘도 건네는 따뜻한 빵 한 조각에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덤’으로 얹어 줍니다.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그 마음에 후배들의 가슴도 뭉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