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혹은 ‘아름답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연극 집단. 2008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 창작극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극적 미학과 사회적 가치를 담아 여성과 노동, 정치 등을 대전제로 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반영하여 무대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시도하며 동시대성을 찾아가는 중이다. 대표작으로 <어디 가세요 복구씨> <아버지들> <말뫼의 눈물> <공장> <거의 인간> <당신의 손> <아들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