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반의 제자. 법률가였던 그는 1912년 찌뚜르에서 개업하다가 1920년부터 1935년까지 정부 대리 변호사와 검찰관으로 일했고, 1936년에는 그곳의 파산관재인이 되었다. 1922년부터 바가반을 자주 찾아가던 그는 1940년에 일체를 정리하고 라마나스라맘으로 가서 아쉬람 경내에 오두막을 짓고 정주했다. 1947년에 아쉬람을 떠났으나, 1949년 7월부터 이듬해 4월 바가반이 입적할 때까지는 아쉬람 근처에 머물렀다. 나중에 다시 라마나스라맘으로 돌아가서 살다가 1966년에 몸이 쇠약해져 깐찌뿌람으로 갔고, 1972년 그곳에서 85세의 나이라 평화롭게 타계했다. 그가 남긴 저작으로는 이 『나날』과 『바가반에 대한 회상』 외에도 『바가반의 보석 같은 가르침(Gems from Bhagavan)』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