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간 질환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간학회 정책위원, 대한간암학회 간행위원, 지방간연구회 학술위원을 맡고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의 예후 분석’, ‘장내 미생물과 지방간의 연관성 규명’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모델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의학학술지〈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게재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우현학술상〉을 수상했다. 활발한 학술 활동 외에도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 건강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