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비컨은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그리며 자랐습니다. 음식을 중심 소재로 풀어간 자전적 웹코믹 〈I Think You’re Sauceone〉을 그리며 요리와 음식 그림에 애정을 쏟기 시작한 새라는, 그동안 사베르(Saveur) 매거진, Eater.com, 스타셰프, 더 시카고 리더 등 다양한 매체에 작품을 올리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새라는 2010년 출간한 첫 그래픽노블 《The Complete Ouija Interview》로 제릭상을 수상했으며, 휴 아마노와 공동 집필한 《The Adventures of Fat Rice》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새라는 하루 종일 음식 그림만 그리며 살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