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항쟁을 계기로 사회 참여를 시작했다.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공정선거감시단 참여를 시작으로 나라사랑청년회에서 회장을 엮임했다. 한국청년의전화를 만들어 청년들의 고민 상담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2000년 국회 근무 중 IMF 경제위기에 증가하는 학업중단청소년 문제를 주목하고 도시속작은학교를 만들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18세 참정권 국민연대 공동대표 외에 국회, 중앙정부, 지자체의 다양한 영역에서 정책자문 활동을 했다. 한국청소년재단, 생활정책연구원, 시각장애인 영상해설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다 수원특례시 행정2부시장으로 재직했다. 지금은 한국청소년재단 프로그램 디렉터로 후배들을 지원하면서 청소년·청년의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