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지인
국내작가
작가이미지
이지인
국내작가
고래의 눈을 마주하면 어쩐지 슬퍼졌습니다.
기이한 신호를 보내는 듯했지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반경 내에서 이리저리 움직일 때면
나에게 그림자가 졌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했습니다.

그늘 진 나를 보면
그 부재에 한없이 서러워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작은 아쿠아리움에 자꾸만 파랑이 일었습니다.

내가 뱉는 이름들은
큰 파도로 돌아와 나를 사무치게 할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발이 닿는 대로 방문하는 것,
세상에 종말을 고해도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