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충남 논산 출생. 서울에서 수학 후 사회생활을 거쳐 늦은 소명으로 신학의 길에 들어섰다. 한성신학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그리스도의교회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전에서 ‘예수생명그리스도의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및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임원을 역임하며 교계 연합 사역에도 힘써 왔다. 그의 목회의 핵심은 ‘말씀과 성만찬의 균형’에 있다. 성만찬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주는 은혜의 통로임을 강조하며, 강단과 목회 현장에서 성만찬의 영성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고은자와 외아들 김영민, 며느리 이소라, 그리고 손자 김유건, 손녀 김유은이 있다. 저서에는 《축복의 성만찬》(202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