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소속으로 2007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로마의 교황청립 성서 대학에서 성서학 석사와 서울의 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 신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과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교회의 방송 매체 출연과 원고 게재, 강연 등으로 사목자로서도 살아가고 있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 6,20)라는 말씀을 사제 생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실현하고자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