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빌리 탄은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켄터키 대학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그는 1990년대 들어 이미지 코믹스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코믹스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으며, 2006년 마블 <언캐니 엑스맨> 연재를 맡은 후 2008년에는 뉴 어벤저스 타이틀에서 시크릿 인베이전 스토리라인을 그렸다. 마블뿐만 아니라 DC에서도 재능을 뽐낸 그는 제프 존스 이후 스토리를 맡은 로버트 벤디티와 손잡고 그린 랜턴을 작업했다. 주요 작품으로 , <언캐니 엑스맨>, <언캐니 엑스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