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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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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
국내작가 문학가
글을 쓰는 한, 봄이었으면 좋겠다.
봄은 겨울과 여름 사이 계절적 의미를 뜻하기도 하고,
인생의 한창때, 희망찬 앞날과 행운을 비유하기도 한다.
첫 소설인 『봄이 오기 전에』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써내는 것이 목표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12
율은 카페 마당에서 설에게 동백꽃을 내밀며 고백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줄 게요. 설이 씨도 내게 그렇게 말해줘요. 그러다 꽃이 피는 봄이 우리에 게 찾아오면 따스한 햇살을 같이 쐬고 세찬 봄비가 내리거든 그 비가 그 칠 때까지 옆에 있어 줄게요. 길고 길었던 겨울을 잘 버텨줘서 고마워 요, 사랑해요. "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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