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고트 예니켄(Traugott Jahnichen, 1959~)은 21세기 기독교 사회윤리와 사회론 분야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의 독일 개신교 조직신학자이다. 그는 다원화한 현대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측면을 개신교 조직신학과 윤리학적 관점에서 신앙을 중심으로 탐구해 왔다. 예니켄은 신학뿐 아니라 경제학을 공부한 후, 1998년부터 독일 복훔대학교(RUB)에서 조직신학 및 기독교 사회론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5년 은퇴하여 명예퇴직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독일개신교회연합체(EKD), 사회질서위원회(KSO) 위원 및 부위원장으로 활동함으로써 교회의 사회적 책임성에 대한 연구와 그 실천에 기여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