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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자에게 주는 말
추천사 머리말 1장. 삶의 투쟁과 유토피아 사이-구약성서의 동물들 2장. 독일에서 동물보호운동의 선구자의 역할을 한 개신교 신학자들 3장. 생명에 대한 경외 4장. 종 차별주의와 로크의 인격 개념 사이에서 - 싱어의 동물 윤리 5장. 소비재인가, 생명체인가? - 가축 사육의 문제 6장. 동물원 동물 사육에 대한 윤리적 논쟁 7장. 비인간 존재의 법적 권리? 생태중심 윤리학의 핵심 개념으로서 생태적 정의를 위한 신학적 계기 저자들 번역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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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번역 작업은 동물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성찰을 단지 이론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적 요청으로까지 확장하는 다양한 논의들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동물윤리가 결코 주변적 주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피조 세계 앞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지를 묻는 중심적인 신앙의 과제라고 말한다. 인간의 윤리는 인간 자신을 넘어설 때만 비로소 참으로 인간적인 것이 되고 그 너머에는 함께 창조된 모든 생명과의 관계 속에서 ‘정의롭고 자비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기독교 윤리의 변혁적 사명이 자리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저자 후기 중에서 - 동물은 인간의 동반자이지만, 때로는 적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와 상관없이 인간은 동물들의 복지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 “의인은 그의 가축을 돌본다”(잠 12:10 참조). 인간이 동물을 먹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후 “임시 조치”로 허용된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존중과 함께 실행되어야 한다. 동물들도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독자에게 주는 말 중에서 - 트라우고트 예니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