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대학교 철학과의 ‘걸출학자(杰出?者)’ 초청교수이자, 중국 런민대학 철학과 인지과학 교차 플랫폼 수석 전문가이자 박사 과정지도 교수였다. 그는 철학, 예술학, 신경생물학, 심령철학, 신경미학, 비교철학, 고대 그리스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삶의 마지막 봄과 여름 동안 투병 중에도 강의를 하며 자기와 생명, 죽음에 대한 심오한 사유활동을 진행한 일이 〈신화사〉, 〈인민일보〉, 〈광명일보〉 등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