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자이자 작가로 사회운동과 냉전사를 주로 취재해 왔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파이낸셜타임스』에서 일한 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브라질 특파원으로, 『워싱턴포스트』 특파원으로 자카르타에서 동남아시아를 취재했다. 2020년, 미국 CIA가 인도네시아에서 반공산주의 대량학살을 어떻게 지원했고 그것이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심층 취재한 『자카르타가 온다Jakarta Method』를 출간했으며,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 『포린폴리시』, 『자코뱅』 등 여러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2010년대 이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를 다각도로 취재한 『광장의 역설: 대규모 시위의 시대와 잃어버린 혁명If We Burn』이 국내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