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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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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국내작가 문학가
사람보다 계절을 먼저 기억하는 사람.

첫 시집을 시작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사이에 머무는 감정을 기록하고 있다.

『파도는 끝내 해안을 떠나지 못했다』는 두 번째 시집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며 지나온 계절을 파도에 빗대어 담아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문장을 쓰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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