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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_너란 계절을 살아가며
첫사랑 가로등 당연한 사실 발걸음 좋아한다는 건 네 특별함 전하고 싶은 말 바람의 발자국 머무른 자리 노을 밤하늘의 별 네 모습 입춘 봄의 방향 받는 이 무음의 괄호 구원자와도 같은 우산 이름 연습 교집합 여름향기 좋아한다는 건 봄 색채 용기가 아닌 소중함 비밀 첫사랑 그대는 나에게 바다와 같아서 창가에 머문 햇빛처럼 사소한 행복 봄은 늘 당신부터 왔다 파도 계절 윤슬 밀물과 닮은 것 꽃샘 낮은 바다 8월 가운데의 창가 초승달을 삼킨 너 하루의 빈자리 2부_파도는 계절을 데려온다 나를 바보로 만들지 마요 사랑의 온도 그런 것 바람 사랑이란건 별을 세는 일 이름 나만을 위한 숨결 얼음 과일 사탕과 여름 산책 바다 앞에서는 푸른 신호 여름의 따가운 기록 낮잠 네가 선물한 사랑 계절을 고르는 시간 시선 생각 과분함 약속 개화 너와 함께라면 엄청 사랑해 수박과 닮은 너 운명 너를 관찰하는 일 거리 온기 파도 죽을만큼 사랑해 너와 함께한 사계 저녁 햇빛 달콤한 비가 내리던 날 모든게 엉망이지만 3부_물결 위에 남은 이름 꺼진 가로등 놓아주는 법 결별 아닌 석별 그랬어야 하는데 혼자가 되는 연습 가버린 사랑 천명(天命) 오래 된 편지 의절 멈춘 시계 답장이 없는 밤 한쪽만 남은 이어폰 낙화 자격 흑백영화 해안선 모진 말 늪 이름 썰물 겨울 바다는 조용해서 남지 않은 해안가 계절의 막바지 전하는 안부 파도는 계절을 기억한다 깨달음을 가져다 준 첫눈 윤슬 이후의 것 빈 의자 흑백영화 해안선 모진 말 늪 이름 썰물 겨울 바다는 조용해서 남지 않은 해안가 계절의 막바지 전하는 안부 파도는 계절을 기억한다 깨달음을 가져다 준 첫눈 윤슬 이후의 것 빈 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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