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학박사(Ph.D. in Arts Management). 예술-기술 칼럼니스트이자 미디어아트 디렉터로,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설계·제작하는 헤리티지랩(Heritage LAB) 소장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스토리에 첨단기술과 예술창작을 결합해 장소를 관광 명소로 만들고, 이를 경험 콘텐츠와 산업 가치, 지역 발전으로 확장하는 매력 도시 브랜딩을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2021~2022년 수원화성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총감독을 맡았다. 이후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파사드 및 드론아트쇼(2022), 창경궁 후원 미디어아트 ‘춘당의 시간’(2023), 천안 타운홀 47층 실경 미디어전망대(2023),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페어 ‘무한한 상상, 디지털 헤리티지’(코엑스, 2024), 구 송도역사 복원 디지털실감영상관 및 3D 미디어타워(2025) 등 디지털콘텐츠 개발과 문화공간 구축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문화재청장 표창(200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2011), 대통령 표창(2013)을 받았다. 한국문화정보원(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과 충남콘텐츠진흥원(옛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이사를 역임하며 정책과 산업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학자·예술가·기업인으로 구성된 민간 싱크탱크 K헤리티지산업포럼 운영위원장으로서, K-헤리티지에서 K-콘텐츠, K-컬처로 이어지는 문화전략 어젠다를 제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전문위원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디자인·야간경관·조형물·ICT 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5월부터 글로벌 IT 미디어 ZDNET Korea 오피니언 고정 필진으로 [이창근의 헤디트]를 연재하고 있다. KBS대전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 ‘K-컬처 성공 원동력, 문화기술’ 편에 출연해 전문가 해설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사례로 본 한국 예술경영』(북코리아, 2021, 공저), 『2022 국가지능정보화백서』(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2, 공저)가 있으며, 2026년 1월 출간한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미다스북스)은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중에게 도시와 미래산업의 전략으로 풀어낸 그의 첫 단독 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