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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해외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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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해외작가 예술/여행 저자
세빈제 바이라크와 오랄 괵타슈는 2007년에 SO?를 함께 설립했다. 이들의 작업은 한국 대구의 파빌리온 SUPRA(2024), 런던 왕립 미술 아카데미의 공공 부지에 설치한 언익스펙티드 힐(2015), 로마 국립21세기미술관(MAXXI) 내에 설치한 로스트 베리어(2015) 등 다양한 규모와 지역을 아우른다. 연구 프로젝트 중 지진 이후 복원의 맥락에서 임시 건축과 부유 건축에 관해 실험한 호프온 워터(2018)는 제4회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 루마 아를, MAXXI, 덴마크 디자인 뮤지엄 등에서 전시됐다. 이들의 작업은 국제적으로 널리 소개되었으며, 미스 반 데어 로에 유럽 현대건축상과 아가 칸 건축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19년 아키텍처럴 리뷰 이머징 아키텍처 어워드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스위스 건축 박물관, 델프트 공과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에서 강연했다. 바이라크는 이스탄불 공공 공간의 변모를 탐구하는 『Bir Meydan Oykusu: Beyazıt(어느 광장의 이야기: 베야지트)』(2019)를 펴냈으며 현재 튀르키예 MEF 대학교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그는 2021년 MAXXI에서 열린 전시 ‘Good News, Women in Architecture (좋은 소식, 건축계의 여성들)’에 소개된 건축가 중 한 명이었다. 이 듀오는 2023 베니스비엔날레 튀르키예관 큐레이터로 ‘Ghost Stories: The Carrier Bag Theory of Architecture(유령 이야기: 캐리어 백 건축 이론)’을 선보였으며, 2025년에는 HDA 그라츠에서 주관하는 슈타이어 주 건축상의 큐레이터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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