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모교 출신 1호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40여 년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온 정통 교육자이자 운동생리학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자다. 건양대학교 입학처장과 배재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의 최일선에서 입시 제도의 공정성을 확립하고 대학 혁신을 주도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평생의 신념으로 실천해 왔으며, 입학처장 시절부터 고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교육의 현실과 대안을 깊이 있게 고민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 동서’로 더 잘 알려져 오히려 철저한 자기관리로 ‘털어도 먼지 안 나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만큼 높은 도덕성을 증명해냈다. 현재 (사)자치분권연구소 교육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륜과 행정가로서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쟁중심의 낡은 교육을 넘어 ‘삶을 위한 교육’을 대전에 뿌리내리고자 한다. 인공지능과 인성, 예체능이 조화로운 미래 교육을 통해 대전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