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서 「매체변화에 따른 한국현대미술 연구: 한국 미디어아트 연구(1960-1970)」 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판화, 사진, 미디어아트, 실험미술 등을 주로 연구해 왔으며 원로작가 디지털 사업을 통해 김구림, 이강소, 강국진을 연구하며 1960-1970년대 한국초기 실험미술로 확장시켜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논문으로 「1960-1970년대의 실험미술과 매체예술 연구」, 「1970년대 이강소의 실험미술 연구」, 「포스트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판화의 동시대성 연구」 등이 있으며, 주로 장르 융합적인 현상에 주목하여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획한 전시로 「네덜란드 사진전 Visual Intersection.kr.nl」(2009), 「미디어극장전Welcome to Media Space」(2011), 「타임리얼리티: 단절, 흔적, 망각 TIME REALITY: disconnection, trace, oblivion」(코리아나 미술관, 2019) 등이 있고, 저서로 『백남준 이후: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가 있다. 대안공간 갤러리 정미소와 아트스페이스 아트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