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승주군 쌍암면(現 승주읍)에서 어머니와 이웃, 그리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이후 순천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부천에서 법조인의 길을 걷다가 정치에 입문해 20년이 넘도록 민주당의 울타리를 지키고 있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현재 민선 8기 부천시정을 책임지고 있다.
부천에서 30년을 넘게 살았다. 소년 조용익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자랐고, 성년 조용익은 부천을 삶터와 일터로 삼아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우며 사회인으로서 봉사했다. 부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조용익의 세 아이는 이제 어른이 되어 부모의 품을 떠나는 중이다. 부천을 빼놓으면 조용익과 그 가족의 삶을 설명할 수 없는 까닭이다.
어릴 적 조용익의 심장을 쿵쿵 뛰게 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이념을 제2의 고향 부천에서 펼치고 싶어 정치에 뛰어들었다.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김대중 대통령을 본받아 조용익 또한 부천시민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위대한 거인의 발걸음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좇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 이르렀다. 부천은 조용익을 품고 키운 어머니 같은 땅이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며 정치인으로서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길 반복하며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했다. 80만 부천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시장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23대 부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기본사회위원회 고문
KDLC 공동사무총장, 지방선거 정책발굴기획단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사무부총장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부천FC1995 구단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前)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더밝은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前)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 가짜뉴스 법률대책단장(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