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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꿈이 큰 도시가 진짜 큰 도시다 - 5
PART 1. 조용익의 소신과 철학 부천시민과 빛의 혁명 - 17 ‘몸통도시’ 부천을 아시나요? - 26 자랑스러운 그 이름, 호남과 민주당 - 38 이재명 시대와 부천의 꿈 - 45 PART 2. 미래를 여는 기록, 시정 일기 1. 부천시민 여러분께 제23대 부천시장 취임사 - 57 취임 1년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 비전을 밝히다 - 68 제9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개원을 축하하며 - 75 2025년을 부천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해로 만들자 - 81 부천시장 취임 3년의 다짐과 포부 - 88 대장~홍대선 실시계획 승인과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서명운동 - 95 부천시 거주환경 만족도 84.9%, 시정 만족도 3년 연속 상승 - 98 2. 시민이 행복한 부천 3개 구, 37개 일반동 전환 기자회견을 열다 - 101 부천의 새로운 얼굴 공개 - 106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 - 112 노후 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지정 - 119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와 종합상황실 가동 - 126 3. 민선 8기 부천시의 성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다 - 133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선정 - 139 ‘부천의 새 얼굴’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다 - 143 4. 현장에서 답을 찾다 시민들과의 눈높이 대화 - 149 원미·소사·오정 3개 구 37개 동 새해 인사를 모두 마치다 - 157 취임 100일, 시민들로부터 지혜를 구하다 - 162 5. 시민과 함께하다 소통과 공감으로 부천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이겠습니다 - 169 부천시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위훈을 기리다 - 176 시민과 함께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 183 막장 유튜버·BJ 근절을 위해 시민들이 하나로 뭉쳤다 - 188 6. 부천의 미래 설계 민관 거버넌스 모범도시 부천, 다시 출발하다 - 195 부천시민들이 부러운 이유 - 200 대한항공과 함께 대규모 미래 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 208 7. 사방팔방 종횡무진 부천의 발전을 위해 당정이 힘을 모으다 - 213 이재명 정부 인공지능AI TF 부천에 오다 - 21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다 - 222 PART 3. 언론에 비친 조용익 부천이라는 도시 - 230 꺾이지 않는 마음 - 235 봄을 맞으며 생각한 탄소중립 - 239 공약과 신뢰 그리고 민주주의 - 243 지속가능 자족도시, 부천 - 248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부천 - 252 부천과학고, 미래를 여는 열쇠 - 257 진달래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 261 문화예술과 만나 새 길을 열어줄 부천과학고 - 265 건강한 여가와 쉼을 주는 도시, 부천 - 269 부천과학고, 첨단과학 교육도시를 향한 포석 - 274 기본사회 위에 싹트는 첨단과학 교육도시 부천 - 277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화폐는 민심이다 - 281 AI 기본사회로 더욱 키우는 민생경제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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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취임한 이후 나는 부천을 깊은 잠에서 깨우고 싶었다. 부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 기력을 회복한 부천이 힘차게 비상해 오래도록 꺼지지 않고 밝게 빛나는 ‘등대도시’가 되는 것이 내 꿈이고 소망이다. 나는 그런 소망과 꿈을 안고 시장으로서 수행해야 할 어렵고 힘든 일에 재도전하려고 한다.
--- 「PART 1. 조용익의 소신과 철학」 중에서 나는 시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절대 타협하지도, 양보하지도 않는 ‘독한 시장, 집요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일기처럼 끊임없이 글로 남겼다. 기록의 힘은 세다. 시민과 함께한 모든 기록이 부천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름 붙이자면 ‘시정 일기’가 적당할 것 같다. --- 「PART 2. 미래를 여는 기록, 시정 일기」 중에서 시민의 뜻을 새기려면 소통만큼 중요한 게 없다. 나는 취임 일성으로 ‘섬김과 소통’을 약속했다.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민 소통 열린시장실 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시민을 향한 마음의 문을 개방한다는 의지를 그 안에 녹였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뜻을 담아 부천시를 ‘활력 있는 자족도시’로 만들겠다 --- 「PART 3. 언론에 비친 조용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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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운동장을 넓게 쓰겠다.” 부천시장에 취임한 이래 부천을 ‘운동장을 넓게 쓰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천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여섯 번째로 면적이 좁다. 한때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경기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도시였지만 어느 순간 성장세가 정체됐다. 부천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 구석구석에 숨겨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모아야 한다. 운동장을 최대한 넓게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율적이면서 창의적이어야 한다. 민선 8기 부천시정은 기존의 낡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담대한 도전과 혁신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한 4년이었다. 80만 부천시민도 부천의 재도약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이러한 부천시민의 염원에 부응하는 경사가 지난해 연말 우리 곁에 찾아왔다. 2007년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부천FC1995가 창단 후 처음으로 1부리그인 K리그1에 진출한 것이다. 시민구단이라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거둔 기적이었다. 특히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 빠른 공수전환과 측면을 넓게 쓰는 전술은 특정 스타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선수가 득점에 기여하는 효율적인 축구를 가능케 했다. 여기에 부천시는 단기간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부천FC1995만의 색깔을 가진 축구를 완성하도록 뒷받침했다. 부천FC1995의 축구는 운동장을 넓게 쓰자는 부천시정 방향과 놀랍도록 일치했고, 결국 기적을 이뤄냈다. “리더의 크기가 나라의 크기다”라는 말이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도시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에 면적과 인구 같은 물리적 요소가 절대적이지 않다. 시민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의 크기, 도시의 행정을 책임지는 시장과 공직자들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의 크기가 그 도시의 진정한 크기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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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며 삶의 모습이 바뀌고 찾아온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듯, 도시도 저마다의 시기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오늘날 문화도시 부천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90년대부터 한 세대에 걸쳐 문화의 힘을 길러온 부천이 더 큰 가능성을 품에 안으며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리 본 부천의 미래를 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싶습니다. - 원혜영 ((사)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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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성실·정의·정직의 리더십을 조용익 시장은 시정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미래를 향한 연구와 비전으로 부천의 오늘과 내일을 준비합니다. 사람 중심 행정의 진정성을 담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허원배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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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은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꾸준히 현장을 찾아 소통하며 시민들이 바라는 바를 하나하나 해결해 주는 진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 크고 밝은 큰 도시 부천을 만들어나가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고민과 흔적들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부천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 영담 (석왕사 주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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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크기는 면적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꿈의 크기에서 결정됩니다. 『조용익의 부천 넓게 쓰기』는 부천이 품은 가능성과 미래를 향한 믿음을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물리적 수치가 아닌 꿈과 가능성으로 도시를 바라보게 하는 오늘의 행정 기록이자 내일을 향한 조용한 기도가 담긴 이 책을, 지속 가능한 부천의 내일을 고민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이상희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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