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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왕
Dan Wang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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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왕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중국 기술·산업 분석가.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뉴스레터 〈스트라테커리Stratechery〉 창립자 벤 톰슨에게는 “가장 깊이 있는 사상가이자 세상을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하는 사람”으로, 저명한 금융 및 시장 전문가 트레이시 앨러웨이에게는 “중국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논평가”로 불릴 만큼 깊이 있는 통찰력을 인정받아왔다. 예일대학교 로스쿨 폴 차이 차이나센터(Paul Tsai China Center)의 방문학자를 비롯해 베이징에 본사를 둔 경제연구소 게이브칼 드래고노믹스(Gavekal Dragonomics)에서 기술 분석가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후버 역사연구소(Hoover History Lab)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윈난성에서 태어나 일곱 살에 캐나다로 이민, 로체스터대학교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에 거주하며 중국의 기술 야망과 산업 전략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여기서 비롯된 인사이트를 담은 연례 서한 〈China Annual Letters〉를 매년 발표해왔으며 이는 오늘날 중국의 행보를 설명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첫 저서 『브레이크넥』은 지금껏 보지 못한 참신한 관점으로 21세기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수작이다.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시선,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례가 가득한 이 책은 출간 직후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으며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국내 주요 언론이 주목했고, 원서를 찾아 읽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개인 블로그와 SNS에 서평을 게재하는 등 이례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폭풍이 세계 무역을 강타하는 가운데, 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최고의 항해사는 바로 이 용감한 두 사람뿐이다. 세계 무역이 어떻게 번영을 가져왔는지, 동시에 무슨 새로운 취약점을 만들어냈는지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풀어낸 이 통쾌한 책은, 국가들이 (어쩌면 자멸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자국 경제를 재편하는 방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할 만하다.

작품 밑줄긋기

p.146
기술은 사람과 절차적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기술을 통제할 수 있는 주체적 감각을 더 강화하는 것이 진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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