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주 임시화 주윤지 조유진 황수빈 이나현 박문주 황아정 김강민
두 번째 이야기로 다시 피어난 『텃밭에서 피어난 9명의 이야기』는 화원고등학교 학생 9명이 흙 속에서 배우고 자란 마음의 기록입니다.
첫 번째 책이 씨앗이었다면, 이번 책은 그 씨앗이 맺은 결실입니다. 아이들은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순리와 협동의 소중함을 깨닫고, n행시, 시, 일기, 수필로 그 배움을 표현했습니다. 작은 흙밭에서 시작된 경험이 배움의 뿌리가 되어,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두 번째 출판을 통해 ‘배움은 삶 속에서 자란다’는 교육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