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영화 <블라인드>의 기획·제작회계로 참여했으며, 「영화산업 정책과 가치사슬의 변화 연구」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의 작은 아파트 정원에서 식물을 돌보며 살아가는 엄마이자 글 쓰는 사람이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들 ‘정원이’를 키우며 겪는 일상을 세밀히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다. ‘정원’은 그녀에게 삶의 피난처이자 성찰의 공간으로, 우리 사회의 ‘정상성’과 ‘수용’에 대한 이야기를 정직하게 쓰는 것이 향후 작가로서의 꿈이다.
브런치 스토리 플랫폼에서 ‘인생정원사’라는 필명으로 가드닝 에세이 「정원, 뜻밖의 여정」, 정책 에세이 「자폐를 가진 정원이의 세계」 등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