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사업을 거치며 삶의 현장에서 살아왔다. 2010년 무렵,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섰고, 그 질문은 삶과 죽음, 영혼과 우주, 종교와 철학을 향한 긴 사유의 여정으로 이어졌다. 그는 철학은 책 속의 개념이 아니라 삶 속에서 검증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어떻게 살아야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남길 수 있는지를 고민해 왔으며, 그 사유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7년 전부터 유튜브 인문·철학 채널 ‘심재TV’를 운영하며 철학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 현재 약 19,000여 명의 구독자와 함께 사유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