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정치인이다. 성남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하다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성남시의회 재선의원, 민주당 분당구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경기도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의 대선 도전 후 험난했던 역경의 시간을 함께했다. 19대 대선 이후 경기도지사 선거를 총괄했고, 20대 대선 후에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대통령을 보좌했다. 민주당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취임 직후 윤석열 검찰정권이 제기한 대선불법자금 수수와 뇌물 수수 의혹으로 체포됐다. 세 차례의 구속과 세 차례의 보석을 거쳐 막바지 대법원 상고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사건 진행과정에서 검찰이 사건을 조작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